경남청 지휘부가 하동 순찰차 사망 사건과 관련한 브리핑 도중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2024.8.30/뉴스1 강정태 기자강미영 기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친일 미화' 논란 일제 총독 석물 훼손명태균 측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공천 관련 의혹 등 전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