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사고 순찰차./뉴스1 강미영기자강미영 기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친일 미화' 논란 일제 총독 석물 훼손명태균 측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공천 관련 의혹 등 전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