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된 순찰차가 20일 경남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 주차장에 천막으로 가려진 채로 세워져 있다.2024.8.20/뉴스1 강미영 기자관련 키워드경남하동경찰서진교파출소순찰차여성사망경찰근무강정태 기자 창원대, 수시모집 경쟁률 5.59대 1…신설 우주항공공학부 13.6대 1경남도, 추석 당일 문 여는 병의원에 최대 70만원 지원관련 기사'순찰차 사망 사건' 계기…경찰 "2시간마다 이상유무 확인"순찰차 40대 여성 죽어갈 때…경찰 4명 파출소서 자고 있었다'순찰차 사망 사건' 하동경찰서장 문책성 대기발령순찰차 뒷좌석서 숨진 40대…장애인단체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해야"경찰, '경남 하동 순찰차 사망' 계기로 8월 특별 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