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된 순찰차가 20일 경남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 주차장에 천막으로 가려진 채로 세워져 있다.2024.8.20/뉴스1 강미영 기자관련 키워드경남하동경찰서진교파출소순찰차여성사망경찰근무강정태 기자 명태균 측 "강혜경 모순된 진술들 탄핵할 것"…변호사 추가 선임'공천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12월3일까지 구속 기한 연장관련 기사경남경찰 연이은 기강해이 논란…'물품강매 등 의혹' 경정 대기발령'순찰차 사망' 하동경찰서…이번엔 모텔서 "여자 불러줘" 폭행(종합)'순찰차 사망 사건' 계기…경찰 "2시간마다 이상유무 확인"순찰차 40대 여성 죽어갈 때…경찰 4명 파출소서 자고 있었다'순찰차 사망 사건' 하동경찰서장 문책성 대기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