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 부산경남연맹이 9일 오전 의령군 지정면 마산리의 한 논에서 쌀값 폭락을 규탄하며 논을 갈아 엎고 있다. 2024.08.09.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전국농민회 부산경남연맹쌀값농민농사양곡관리법의령경남쌀박민석 기자 "인구 10만 지키자" 밀양시, 인구시책 마련 '고심'"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행정사무조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