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삼장면 지하수 보존 비상대책위원회가 30일 산청군청 앞에서 열기로 한 기자회견이 취소됐다. 사진은 기자회견 전 현수막 설치 장면(비대위 제공). 2024.6.11관련 키워드산청생수증설반대비대위군수면담취소한송학 기자 거창군, '에콜리안 거창 CC' 직영 지방공기업 설립 추진'지방소멸 극복' 아파트 입주민들이 '출산장려금' 지급한다관련 기사이승화 산청군수 "지리산산청샘물 민원, 주민 원하는 방향으로 협조"산청 삼장면 주민들 "생수공장 증량 허가 중단"…지하수 고갈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