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삼장면 지하수 보존 비상대책위원회와 17일 산청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리산산청샘물 생수 공장 연장 및 증설 관련한 진상조사와 주민 피해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6.17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이승화산청군수지리산생물생수삼장면담한송학 기자 거창군, '에콜리안 거창 CC' 직영 지방공기업 설립 추진'지방소멸 극복' 아파트 입주민들이 '출산장려금' 지급한다관련 기사"산청 남사예담촌 돌담길 걸으며 전통 연극 즐겨요"이승화 산청군수, “군민 체감 성과 내야”…내년 업무계획 보고회"가을 힐링 여행"…산청 대원사 계곡길·두류생태탐방로'산청불교문화제전' 12일 성철공원…뉴진스님 디제잉 공연도산청한방약초축제 42만명 방문…약초·농특산물 판매 1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