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2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첫 출근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오동운공수처장임명산청생초면경사한송학 기자 함양군, 내년 예산 6810억 원 편성…전년보다 305억 원↑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관련 기사공수처 검사 4명 연임…오동운 "채해병 수사, 공정·신속 처리"(종합2보)공수처장 "채해병 수사 연속성 위해 검사 4명 연임 절실"(종합)오동운 공수처장 "채상병 수사하려면 검사 4명 연임 절실해"[단독]공수처 검사 또 떠났다…'공천개입·채상병' 수사4부 소속공수처 검사 4명 임기 닷새 남았는데…윤 대통령 재가 '무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