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 학칙개정안 재심의를 위한 교무회의가 열린 가운데 의대생들과 교수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산대는 지난 7일 전국 국립대 중 처음으로 의대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을 부결했다. 2024.5.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1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 학칙개정안 재심의를 위한 교무회의가 열린 가운데 최재원 부산대 신임 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부산대는 지난 7일 전국 국립대 중 처음으로 의대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을 부결했다. 2024.5.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대의대증원의료계국립대필수의료학칙개정손연우조아서손연우 기자 부산도시공사,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사업 추진 본격화렛츠런파크 부경, 호스아일랜드 이색 걷기대회… 10·17일 개최조아서 기자 교통경찰 들이받고 도주한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자…징역 2년김대식 의원,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 발의…교육감 책무 강화관련 기사의정 갈등 속 내년 신규 의사 10분의 1 토막 '위기'10개 국립대병원 상반기 손실 4127억원…줄소송까지 '이중고'한의협 "한의사에 의사면허 부여"…의협 "해서는 안 될 발상"(종합)"한의사 2년 더 가르쳐 의사면허 주자"…한의협, 여야정 제안'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