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대한한의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한의사협회대한의사협회강승지 기자 40세 미만 당뇨, 소득 영향 커…"하위 3분의 1 사망위험 2.8배"올해 말라리아 환자 수 6.5% 감소…"다발생 지역 관리 강화"관련 기사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의협·전공의협 "내년 의학교육 불가능…의대생·전공의 안 돌아갈 것"수술실 CCTV 1년…환자 보호냐 사생활 침해냐[세상을 바꿀 법정]'의정 협의체' 흔드는 의협 비대위 "의사들, 거기서 나와라"[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