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집중 호우로 인해 경남 합천군 대양면 양산마을이 물에 잠겨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경남 합천군 대양면 양산마을을 찾아 비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경남도청 제공)관련 키워드경남합천대양면양산마을신거리마을이재민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고교생 대상 '이순신 해전 골든벨 대회' 개최부산교육청, 서평쓰기 대회 21일 개최…우수작 15편 선정관련 기사'군의관·공보의 차출' 방침에 경남 의료취약 지역 의료 공백 우려'더위야 가라'…합천바캉스축제 2~6일 정양레포츠공원서합천 수해 원인 '하천 막은 임시도로' 철거…보상 절차 진행 중BNK경남은행, 합천군 수해복구 지원…봉사단 파견·구호물품 전달합천 마을 침수 놓고 도공-경남도·합천군 엇갈린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