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봉사단 단원들이 수해를 입은 합천군 대양면 양산마을에서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남은행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은행합천군수해복구지원강정태 기자 검찰, '명태균 취업 청탁 의혹' 대통령실 6급 직원 소환명태균 측 "구속적부심 자신…돈 받았다는 증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