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봉사단 단원들이 수해를 입은 합천군 대양면 양산마을에서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남은행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은행합천군수해복구지원강정태 기자 유충 나온 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새해 1일부터 정상 운영창녕~밀양 고속도로 내일 개통…63분→17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