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봉사단 단원들이 수해를 입은 합천군 대양면 양산마을에서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남은행 제공)관련 키워드경남은행합천군수해복구지원강정태 기자 오동호 경남연구원장 취임…"품격 있는 지식공동체로 거듭날 것"경남도, 4개 권역 관광개발 추진…주요관광지 250→400곳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