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를 나오고 있는 안인득. ⓒ News1 DB관련 키워드진주안인득살인피해자유족손해배상소송한송학 기자 진주시, 도로정비 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함양 난개발 대책위 "대봉산 집라인 안전진단 결과 공개해야"관련 기사'안인득 방화·살인' 피해자 손배소 승소…"국가가 1.3억 배상"(종합)'안인득 방화·살인' 피해자, 국가 상대 추가 손배소도 승소"부정부패 심각, 미친X 수두룩"…새벽 아파트 방화, 대피 주민 12명 사상'등산로 살인범' 최윤종에 사형 선고될까?…국민과 법현실 '동상이몽'한동훈 "저도 흉기 테러위협 피해자"…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