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60)가 10일 당선이 확정되자 캠프 사무실에서 당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신성범 캠프 제공). 2024.4.10관련 키워드신성범당선산청함양거창합천410총선한송학 기자 함양 서상면 버섯 공장서 불…건물 전소·인명피해 없어함안군, 수요응답형 '콜버스' 28일부터 3개월 임시 운행관련 기사진병영 함양군수, 국민의힘 복당…"지역 발전·군민 행복 노력"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합천군 주요 현안사업 원활 추진"'3선 성공' 국힘 신성범 "기득권 정치 안 해" [당선인 인터뷰]경남 국민의힘 13곳·민주당 3곳…막판 보수 결집 '텃밭 확인'[4·10총선-표]경남 당선인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