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60)가 10일 당선이 확정되자 캠프 사무실에서 당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신성범 캠프 제공). 2024.4.10관련 키워드신성범당선산청함양거창합천410총선한송학 기자 함양군, 내년 예산 6810억 원 편성…전년보다 305억 원↑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관련 기사진병영 함양군수, 국민의힘 복당…"지역 발전·군민 행복 노력"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합천군 주요 현안사업 원활 추진"'3선 성공' 국힘 신성범 "기득권 정치 안 해" [당선인 인터뷰]경남 국민의힘 13곳·민주당 3곳…막판 보수 결집 '텃밭 확인'[4·10총선-표]경남 당선인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