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60)가 10일 당선이 확정되자 캠프 사무실에서 당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신성범 캠프 제공). 2024.4.10관련 키워드신성범당선산청함양거창합천410총선한송학 기자 합천군, 시설공사 수의계약 전자입찰 시범운영 내년 6월까지 연장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 연임…"내년엔 산삼 킬러콘텐츠 마련"관련 기사진병영 함양군수, 국민의힘 복당…"지역 발전·군민 행복 노력"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합천군 주요 현안사업 원활 추진"'3선 성공' 국힘 신성범 "기득권 정치 안 해" [당선인 인터뷰]경남 국민의힘 13곳·민주당 3곳…막판 보수 결집 '텃밭 확인'[4·10총선-표]경남 당선인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