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함양·거창·합천 국민의힘 신성범 후보가 지난 10일 당선이 확정되자 캠프 사무실에서 당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성범 캠프 제공). 2024.4.10/뉴스1관련 키워드신성범당선국민의힘인터뷰산청함양거창합천한송학 기자 함양군, 내년 예산 6810억 원 편성…전년보다 305억 원↑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관련 기사[뉴스1 PICK]22대 국회 개원 28일 만에 전반기 '원 구성' 완료22대 전반기 원구성 28일만에 완료…강대강 대치는 계속국힘 몫 부의장·상임위원장 선출…22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뉴스1 PICK]與, 국회부의장 후보 주호영 선출…"野 독단 막는 데 최선"진병영 함양군수, 국민의힘 복당…"지역 발전·군민 행복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