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남 양산시 물금읍 부산대 양산캠퍼스 의과대학에서 열린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의 의대 정원 확대 사태에 대한 2차 기자회견에서 책상에 의대생의 가운 등이 놓여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대 의대의대증원교수협의회사직서 제출전공의 이탈조아서조아서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기부금 1억5천 전달부산 영도구 조선업체 화재 1시간30만에 완진…한때 대응1단계관련 기사의정 갈등 속 내년 신규 의사 10분의 1 토막 '위기'부산대 의대교수회 "조건 없는 학생 휴학·대학 자율성 보장해야"1일부터 '연 365회 초과 의료쇼핑' 제재…"의료개혁 차원 꼭 필요"대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재항고 기각…남은 재판 11건은(종합)[뉴스1 PICK]'빅5' 병원 휴진 확산 분위기…극한으로 치닫는 의정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