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는 전공의 단체행동이 8일째 이어진 지난 27일 오후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경남전공의전공의 집단행동전공의 복귀시한전공의 이탈경남 수련병원삼성창원병원진주경상대병원한송학 기자 의령군의회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대정부 건의안 채택"의령군, 내년 예산 5223억원 편성…전년보다 181억원 증액관련 기사'의정갈등 여파' 전문의 2700명 사직…내과·소청과·정형외과 순[전문] 한 총리 "추석 당직병원 8000개, 설 연휴 2배…걱정할 상황 아냐"[뉴스1 PICK]'응급실 차질' 대학병원 군의관 파견…'정상 운영 역부족'의정갈등 이 와중에 파업까지 하면…위기의 의료현장의료공백 사태로 대형병원 회송 환자 전년 대비 17.2%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