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20일 삼성창원병원 암센터에 진료를 받기위해 찾은 환자들이 대기 중이다. 2024.2.20 ⓒ 뉴스1 박민석 기자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20일 진주 경상대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외래 진료 창구에서 진료 접수를 하고 있다. 2024.2.20 ⓒ 뉴스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양산부산대병원삼성창원병원진주 경상대병원전공의 사직전공의 집단행동경남경남도경남 응급진료한송학 기자 진주 대표 캐릭터 '하모' 친구 '아요' 개발…진양호 '삵' 형상화함안군, 20일 '아라가야 뮤직 페스티벌'강정태 기자 경남도, 4개 권역 관광개발 추진…주요관광지 250→400곳 확대경남도·창원시, 미래 모빌리티 4개 기업과 5368억 투자협약관련 기사경남 대형병원 응급실 운영 '차질'…산부인과·소아과 진료 힘들어경남 대학병원 응급실 언제까지 버틸까…진료·수술·수용 '차질'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절차에도 경남 전공의들 복귀 없어정부 사법처리 경고에도 경남 이탈 전공의 현장 복귀 '저조'전공의 이탈 장기화에 경남 상급병원 응급실·중증응급질환 진료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