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20일 삼성창원병원 암센터에 진료를 받기위해 찾은 환자들이 대기 중이다. 2024.2.20 ⓒ 뉴스1 박민석 기자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20일 진주 경상대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외래 진료 창구에서 진료 접수를 하고 있다. 2024.2.20 ⓒ 뉴스1 한송학 기자관련 키워드양산부산대병원삼성창원병원진주 경상대병원전공의 사직전공의 집단행동경남경남도경남 응급진료한송학 기자 김윤철 합천군수, 지역 문화·관광 전문위원 위촉의령군, '나눔문화복합센터' 개관…정주 여건 개선·삶의 질 향상강정태 기자 명태균, 비공개 보석 청구 심문…인용 여부 이르면 이번주 결론검찰, 강혜경 18일 만에 재소환…오세훈 여론조사 관련관련 기사경남 대형병원 응급실 운영 '차질'…산부인과·소아과 진료 힘들어경남 대학병원 응급실 언제까지 버틸까…진료·수술·수용 '차질'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절차에도 경남 전공의들 복귀 없어정부 사법처리 경고에도 경남 이탈 전공의 현장 복귀 '저조'전공의 이탈 장기화에 경남 상급병원 응급실·중증응급질환 진료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