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25일 오후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중대처벌법 50인(억) 미만 적용 유예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2024.1.25/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중처법중대재해처벌법노동계부산고용노동청민주노동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부산운동본부조아서조아서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언니와 함께하는 '어텀 잇데이' 개최보이스피싱 229개 번호 관리…대포폰 변작기 관리책 징역 5년관련 기사이재명 "중대재해처벌법, 극단적 조치지만 오죽하면 이러겠나"부산 1호 중처법 건설사, 항소심서 위헌심판 신청…노동계 반발"중처법 사업주에 과도한 책임 부과…처벌보다는 예방에 중점 둬야"중대재해법 이후 첫 대규모 화재 참사… '아리셀' 실형 불가피 전망 우세노동계 "아리셀 화재는 예견된 참사…경영자 책임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