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25일 오후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중대처벌법 50인(억) 미만 적용 유예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2024.1.25/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중처법중대재해처벌법노동계부산고용노동청민주노동중대재해 없는 세상 만들기 부산운동본부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 기초의원들 '딥페이크 음란물' 협박 메일 받아"게임 경험치 올려주겠다" 2300만원어치 아이템 빼돌린 30대관련 기사부산 1호 중처법 건설사, 항소심서 위헌심판 신청…노동계 반발"중처법 사업주에 과도한 책임 부과…처벌보다는 예방에 중점 둬야"중대재해법 이후 첫 대규모 화재 참사… '아리셀' 실형 불가피 전망 우세노동계 "아리셀 화재는 예견된 참사…경영자 책임 물어야"중처법·52시간 '수술'한다는 추경호…中企 "반갑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