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대책위원회와 피해자들은 18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2023.12.18/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전세사기 피해 건물 중 하나인 서구 부민동 한 오피스텔. 내벽이 무너져 타일이 깨진 채 방치되고 있다.(피해자 제공) 관련 키워드전세사기갭투자사회초년생주거조아서조아서 기자 "힘 있는 野" vs "파격적 변화"…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단일화' 토론회'정치자금법 위반'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심 당선무효형에 쌍방항소관련 기사무자본 갭투자로 70명에 53억 전세사기…40대 구속 송치'무자본 갭투자' 84억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 재판서 '책임 전가''깡통전세 430여채' 119억 가로챈 40대 1심 7년에 검찰 항소검찰, 사회초년생 등친 193억대 전세사기범에 13년 구형부산서 '무자본 갭투자'로 84억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