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대책위원회와 피해자들은 18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2023.12.18/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전세사기 피해 건물 중 하나인 서구 부민동 한 오피스텔. 내벽이 무너져 타일이 깨진 채 방치되고 있다.(피해자 제공) 관련 키워드전세사기갭투자사회초년생주거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늘봄지원실장 68명 최종 선발…내년 3월 현장 배치국회부산도서관, 이용자 100만명 달성…27~29일 기념 이벤트 실시관련 기사'깡통전세' 사기로 임차인들 '피눈물'…수백억 편취 총책 징역 13년'부산 180억 전세사기' 50대 여성 징역 15년 확정…사기죄 최대 형량'전주 130억대 전세 사기' 사회초년생 174명 등친 주범 법정행'무자본 갭투자' 84억 가로챈 전세사기 주범 징역 15년 구형"벼룩 간을 빼먹지"…청년 235명 울린 전세사기 조직 무더기 검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