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달 5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을 무차별 폭행범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2024.3.5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진주편의점폭행범의상자숏컷한송학 기자 함양군, 내년 예산 6810억 원 편성…전년보다 305억 원↑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관련 기사진주 편의점 여성 알바 폭행범 징역 3년 선고에 검찰 항소"페미는 맞아야 해" 진주 편의점 알바 폭행범에 징역 5년 구형'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폭행범, 경찰 유치장서도 난동 기물 파손'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알바 폭행범 신상 공개 청원 오늘 마감…5만명 넘겨'페미는 맞아야' 편의점 알바 폭행범 신상공개 청원 5만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