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달 5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을 무차별 폭행범의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2024.3.5 뉴스1/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진주편의점폭행범의상자숏컷한송학 기자 김윤철 합천군수, 지역 문화·관광 전문위원 위촉의령군, '나눔문화복합센터' 개관…정주 여건 개선·삶의 질 향상관련 기사진주 편의점 여성 알바 폭행범 징역 3년 선고에 검찰 항소"페미는 맞아야 해" 진주 편의점 알바 폭행범에 징역 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