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19일 창원지법 마산지원에서 열린 자신의 모욕 혐의 재판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2023.9.19/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김미나창원시의원이태원참사막말검찰항소강정태 기자 검찰, '명태균 취업 청탁 의혹' 대통령실 6급 직원 소환명태균 측 "구속적부심 자신…돈 받았다는 증거 없어"관련 기사"자식 팔아"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2심도 선고유예경남 시민단체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엄벌 촉구"'자식 팔아'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2심서 벌금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