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19일 창원지법 마산지원에서 열린 자신의 모욕 혐의 재판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2023.9.19/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김미나창원시의원이태원참사막말검찰항소강정태 기자 전국체전 개최지 경남도, 4곳서 채화한 성화 합화식 열어창원시, 노인의날 기념식…노인복지 유공자 26명 표창관련 기사경남 시민단체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엄벌 촉구"'자식 팔아'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2심서 벌금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