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응급실에 구급차들이 응급환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2023.7.13 ⓒ News1 한송학 기자창원 경상국립대병원 외래 진료 접수 창구에 방문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3.7.13 뉴스1/박민석기자관련 키워드경상국립대병원의료파업의료공백한송학 기자 '외국인 근로자 덕분'…함양군 올해 농사 성공적 마무리'월아산 숲속의 진주' 겨울축제 '미리 크리스마스' 12월7~8일관련 기사보건의료노조 총파업, 경남 영향 없어…도 "비상진료대책 수립"PA 간호사 최대 2만명…전공의 빈자리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