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화 대한간호협회 정책국 전문위원 23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열린 '의사파업에 따른 현장 간호사 업무 가중 관련 1차 긴급 기자회견'에서 '의료공백 위기대응 현장간호사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내용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보건의료노조PA간호강승지 기자 청소년 '신분증 위변조' 속은 찜질방·숙박업자 행정처분 면제장기요양시설 노인 86.8%, 수면제 등 중추신경계 약물 복용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