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간호사 최대 2만명…전공의 빈자리 채운다

불법 편법 사이 현장에 최소 5600명…의사들 번번이 반대
병원마다 환경, 이름, 업무 천차만별…최근에는 업무 과중

가면을 쓴 의료기관 소속 PA 간호사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보건의료 근본 과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직종 업무 범위 명확화, 무면허 불법 의료 근절, 간호사 처우개선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5.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가면을 쓴 의료기관 소속 PA 간호사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사무실에서 열린 '보건의료 근본 과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직종 업무 범위 명확화, 무면허 불법 의료 근절, 간호사 처우개선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3.5.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최훈화 대한간호협회 정책국 전문위원 23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열린 '의사파업에 따른 현장 간호사 업무 가중 관련 1차 긴급 기자회견'에서 '의료공백 위기대응 현장간호사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내용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최훈화 대한간호협회 정책국 전문위원 23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열린 '의사파업에 따른 현장 간호사 업무 가중 관련 1차 긴급 기자회견'에서 '의료공백 위기대응 현장간호사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내용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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