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장관 "경인고속도 지하화, 이미 예타 들어갔고 문제점 보완 중"

철도 지하화 '다수·다회차' 선정 가능성도 "융통성 있게"
"도로·철도 지하화 순서 정해진 바 없어…지역 실정 맞도록"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토론회 항공, 해운, 물류 발전방안 관련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토론회 항공, 해운, 물류 발전방안 관련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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