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방탄조끼를 입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로부터 박닌성 동남신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박상우국토부수주해외수출철도신현우 기자 삼성E&A, 무디스 신용등급 평가서 Baa1 획득'국토조사 성과' 경진대회 개최…활용 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관련 기사국토위 국감 초읽기…집값·통계누락 등 주요 쟁점[국감핫이슈]①박상우 국토장관 “노무현·문재인 시절 같은 집값 상승 다시 오지 않을 것”박상우 장관 "도심 주택공급 속도, 후속입법 차질없이 추진하겠다"스마트시티 수출 교두보 마련…브루나이·투르크와 협력 강화한다공공임대 안 짓는다고?…LH "올해 주택 착공·매입임대 대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