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분열의 죄에 대해 둔감·무관심한 것이 문제의 핵심"지난 18일 '나부터 포럼' 한국교회 자성론 제기나부터포럼 '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관련 키워드류영모나부터포럼'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관련 기사'내일'의 눈으로 '선교 140년'을 본다…3월18일 '나부터 포럼' 개최"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나부터포럼 18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