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여의도순복음교회 유튜브 캡처)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서둘러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2024.07.13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대선트럼프장남트럼프주니어여의도순복음교회간증정수영 기자 임영웅은 어떻게 사회문화적 현상이 됐나…30일 학술대회 열려뮤지컬 '베르테르' 25주년 공연…주연은 전미도·양요섭·엄기준관련 기사트럼프 장남, 우크라 장거리미사일 승인에 "군산복합체가 3차대전 원해"트럼프, 스티븐 청 캠프 대변인 '백악관 공보국장'으로 임명(상보)트럼프 맏아들 '게이트키퍼' 실세로…'야망캐' 예비며느리도 주목"할아버지가 롤모델"…트럼프의 금쪽같은 손녀 카이는 누구?의회·사법 장악에 충성파 기용…'울트라 마가' 바람이 분다[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