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출처: Unknown author, 파리 외방전교회, 흑백사진(1920~24),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관련 키워드역사오늘가톨릭김대건신부순교김정한 기자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명작으로 기억되는 영화 [역사&오늘]'신의 인플루언서' MZ세대 첫 성인 '아쿠티스', 유해 일부 韓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