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출처: Unknown author, 파리 외방전교회, 흑백사진(1920~24),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관련 키워드역사오늘가톨릭김대건신부순교김정한 기자 37년간 잃었던 밤을 되찾은 대한민국 [역사&오늘]고대 문명의 종말과 중세 시대 시작의 분기점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