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풍류 작가 '풍류, 서울을 보다'展, '서울전경도' 선보여…21일까지가로 5.6m 대작 '종묘-영녕전'(2024)도 최초 공개조풍류 작가 ⓒ 뉴스1 김정한 기자조풍류 작가 '풍류, 서울을 보다' 전시 전경. '종묘'(2020). ⓒ 뉴스1 김정한 기자조풍류 작가 '풍류, 서울을 보다' 전시 전경. 서울 전경도(2023).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조풍류풍류서울을보다인사아트센터김정한 기자 원경스님, 조계종 종단 직영 강화 보문사 주지 됐다"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