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 7월 6일까지'석난희: 그림 속의 자연'전 전시 전경. ⓒ 뉴스1 김정한 기자석난희, 자연, 1968, 종이에 석판, 29.6x39.6cm ⓒ 양영회·Yangyounghoe. / 사진: 아인아 아카이브(Ahina Archive) (성곡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석난희성곡미술관엥포르멜김정한 기자 원경스님, 조계종 종단 직영 강화 보문사 주지 됐다"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