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19일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최수신 총감독이 전시의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관련 키워드광주디자인비엔날레포용디자인최수신김정한 기자 "산사에서 명상부터 도파민 디톡스까지"…'겨울 특별 템플스테이''가족 이야기' 황영성 화백 별세…향년 84세관련 기사"서창 감성조망대, 조류 충돌 위험크고 한 달만에 녹 발생"광주디자인비엔날레 65일 여정 마무리…"포용디자인과 삶 큰 공감"문재인 전 대통령,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해가갈 수록 발전"예경, 신진작가 발굴 나선다…국내 4대 비엔날레 연계토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가…포용 디자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