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송년음악회- 어질더질' 공연 포스터(국립극장 제공)MZ세대 '절창'이라 불리는 김준수(왼쪽)와 유태평양. 사진은 지난 3월 공연한 국립창극단의 창극 '리어' 프로필관련 키워드김준수유태평양국립창극단수궁가송년음악회어질더질정수영 기자 '창작산실' 1월 개막…연극부터 무용까지 신작 31편 무대 올라'스테파' 최호종 "창작산실 참여자서 홍보대사로…꿈에도 몰랐다"관련 기사"춘향·몽룡 첫날밤에 심봉사가?"…국립극장 '마당놀이 모듬전'"'절창' '패왕별희' 야외서 즐기세요"…국립극장 '달빛 상영회'"우리 소리로 들으니 색다르네"…2년 만에 돌아오는 국립창극단 '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