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금호 터널, 캔버스에 아크릴, 177×238cm, 2005. 성곡미술관 제공.이광호, 인터-뷰: 이정은, 캔버스에 유화, 80.3×60.6cm, 2006. 성곡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성곡미술관오후3시미술전시김일창 기자 국제퇴계학회, 22일 국립대만대서 퇴계학국제학술회의 개최"디카와 그림 사이, 2000년대 구상미술"…'서울 오후 3시'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