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서(書)'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서(書)'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관련 키워드유인촌문체부안중근대한민국역사박물관안중근서김일창 기자 "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글로벌 협력 시대 우정·환대의 가치"…'나의 벗 나의 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