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건축가 이토 도요와 옻칠 집. 2024.10.2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광주비엔날레광주폴리순환건축건축이토도요김일창 기자 몸·마음으로 껴안은 수많은 유기체의 삶…이채원 '모든 숨'展국가유산청, 산림청과 협력해 폭설 피해 '수목' 복구 완료관련 기사광주비엔날레 5차 광주폴리 '에어폴리'·'이코한옥' 선봬광주폴리 연결하는 '둘레길' 조성…도심 관광자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