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이동'전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미술전시순간이동김일창 기자 중생을 구하러 미륵이 미술관에 내려왔다…이끼바위쿠르르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22만명…서울관 개관 후 역대 최고관련 기사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22만명…서울관 개관 후 역대 최고[인사] 국립현대미술관"뉴욕? 런던? 서울입니다"…2025년, 대형 전시 쏟아진다 [신년특집-미술]'뉴 락', 환경보전 방향을 묻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청년예술단원 규모 600명까지 확대…제2한강 배출에 속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