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2024.9.6/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2024.9.6/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한부철갤러리에서 열리는 안젤라 블록의 작품. 작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2024.9.6/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광주비엔날레양림동박양우니콜라부리오미술대한민국미술축제김일창 기자 "어머니·시어머니가 딸·며느리에 장 담그기 전수…가정의 역사·전통"장(醬) 담그기 문화, 韓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유력(종합)관련 기사문재인 전 대통령, 2년 연속 광주비엔날레 관람…"광주의 자랑"'판소리, 모두의 울림' 광주비엔날레 개막…86일 대장정광주신세계,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후원금 1억원 전달제15회 광주비엔날레 해포식…첫 작품 '용해의 들판' 일부 공개제15회 광주비엔날레 D-30 홍보관 개관…국가별 전시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