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열린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해포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최두수 전시부장,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 박양우 대표이사, 임근종 경영지원실장(광주비엔날레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비엔날레김태성 기자 "절임배추가 효자" 해남 동해 김치마을…김장철 하루 1천 박스 판매"열흘 남은 광주비엔날레 보러오세요"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25일, 월)광주비엔날레 내달 1일 폐막…막바지 각계각층 발길"열흘 남은 광주비엔날레 보러오세요""광주비엔날레 관람하고 양림동 예술여행 즐기세요"광주 대인예술시장 올해 20만명 방문…시즌제 효과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