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 국제여유교역회 한국관 소비자 행사에 참석해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1.23/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문체부강철원사육사푸바오김일창 기자 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관련 기사"청년, 문화로 잘 살아보세!"…문체부, 제3차 청년문화포럼"첫 청년자문단 목소리, 이제 정책으로"…문체부 2030자문단 해단"푸바오 고향 한국 오세요" 한중 장관, 상하이에서 5년 반 만에 만남"청와대 개방, 올림픽 8위"…尹정부 문화체육관광 주요 성과들"한국·호주, 장벽 없는 콘텐츠 향유·확장에 힘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