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 국제여유교역회 한국관 소비자 행사에 참석해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1.23/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문체부강철원사육사푸바오김일창 기자 국립 박물관·미술관 '분관' 지역 곳곳에…학예직 재교육 확대'한복 생활화' 공무원이 앞장…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관련 기사속초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3년간 198억 투입'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지정…"고유한 문화, 사람 당기는 힘"'한복 생활화' 공무원이 앞장…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세계 1위' 향하던 K마이스도 탄핵 정국 '근심'…"내년 어쩌나"유인촌 장관 "콘텐츠 분야 기업 및 수출 지원 흔들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