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아 개인전 '유령 그리고 지도' 전경. 국제갤러리 제공. 함경아 개인전 '유령 그리고 지도' 전경. 국제갤러리 제공.함경아 개인전 '유령 그리고 지도' 전경. 국제갤러리 제공.마이클 주 개인전 '마음의 기술과 저변의 속삭임' 전경. 국제갤러리 제공.마이클 주 개인전 '마음의 기술과 저변의 속삭임' 전경. 국제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국제갤러리함경아마이클주프리즈키아프미술전시김일창 기자 "한가위만 같아라"…풍성한 한가위,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국립현대미술관, 추석 연휴 문 활짝…'무료 관람'은 덤관련 기사프리즈·키아프, 세 번째 '폐막'…'뭔가'를 남기고 있다2024년 전시도 '기대 만발'…무엇을 담아내고 제시할까 '관심' [신년특집-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