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jun Lee, Untitled 23-28, 2023, Acrylic on white linen canvas, 130x130cm. 피비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피비갤러리이교준작가미술전시기하추상회화김일창 기자 "군율로 강력한 왕권을 세우다"…궁궐 호위군 사열 '첩종' 행사"나선형 시간처럼 안과 밖을 넘나들고"…창원조각비엔날레, 내달 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