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선, 늘어진 긴장, 2024 (부분). 페리지갤러리 제공.신디하, 회색 둥지, 2024 (부분). 페리지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페리지갤러리페리지언폴드김의선신디하sah미술전시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