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클래식 아티스트 몰려온다…2024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IBK챔버홀·리사이틀홀, 오는 6~11일
마에스트로 단 에팅커, '첼로 거장' 피터 비스펠베이 내한

2일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국제음악제 출연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바리톤 김태한, 바리톤 박주성, 지휘자 단 에팅거, 바이올리니스트 문 바레니, 바이올리니시트 전채안, 첼리스트 박성현. ⓒ 뉴스1 김정한 기자
2일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 국제음악제 출연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바리톤 김태한, 바리톤 박주성, 지휘자 단 에팅거, 바이올리니스트 문 바레니, 바이올리니시트 전채안, 첼리스트 박성현. ⓒ 뉴스1 김정한 기자

'2024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공연 포스터(예술의전당 제공)
'2024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공연 포스터(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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