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2024 파주페어 북앤컬처' 기자 간담회에 참석자. 왼쪽부터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오장환 총괄프로듀서, 송승환 총감독, 배우 강부자, 국회의원 윤후덕, 배우 길해연, 오만석, 고영은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 ⓒ 뉴스1 김정한 기자'2024 파주페어_북앤컬처' 출연진. 왼쪽부터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배우 강부자, 길해연, 오만석.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2024파주페어북앤컬처송승환오장환강부자윤후덕길해연오만석김정한 기자 진공관 시대를 넘어 전자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역사&오늘]음악사의 가장 강렬한 네 음표가 세상 문을 두드리다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