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숲길 철교 전경, 2018. 작가 소장.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정영선 한국 1세대 조경가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언론공개회에서 취재진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정영선 한국 1세대 조경가가 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언론공개회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제주 오설록 '이니스프리' 전경, 2013. 사진 김용관.관련 키워드조경가정영선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김일창 기자 "회화의 시작, 드로잉"…피비갤러리, 드로잉 작가 5인展"파리서 만난 서울 여자-독일 남자"…김나영&그레고리 마스展관련 기사국립현대미술관, 추석 연휴 문 활짝…'무료 관람'은 덤조경가 정영선 개인전 전시 디자인, 레드닷 '최고상' 수상[동정] 오세훈,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 만나 '정원도시 서울' 논의신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의 포부 "8.5%뿐인 외국作, 예산·후원 통해 적극 확보"2024년 전시도 '기대 만발'…무엇을 담아내고 제시할까 '관심' [신년특집-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