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직무대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24-26 중기 운영방향 및 2024년 전시 계획 언론공개회'에서 향후 전시계획을 밝히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2024-26 중기 운영방향 및 2024년 전시 계획 언론공개회'에서 운영방향을 밝히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국립현대미술관김성희국립현대미술관장김성희관장김성희김일창 기자 "군율로 강력한 왕권을 세우다"…궁궐 호위군 사열 '첩종' 행사"나선형 시간처럼 안과 밖을 넘나들고"…창원조각비엔날레, 내달 10일까지관련 기사"다 함께 숲 만들기"…국립현대미술관, 친환경 달리기 캠페인"모두의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본격 배리어프리 서비스조폐공사, 화폐 요판화 세미나 개최…10월 판매예정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의 '여성, 신체, 미술'…'접속하는 몸'展"늦여름 초가을 사이, 미술관 마당에 뜬 인공의 푸른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