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틴카 램프 Katinka Lampe 4555233 2023 oil on canvas 45 x 55 cm Image courtesy of Katinka Lampe카틴카 램프 Katinka Lampe 2415239 2022 oil on canvas 240 x 150 cm Image courtesy of Katinka Lampe카틴카 램프 Katinka Lampe 6580211 2021 oil on canvas 65 x 80 cm Image courtesy of Katinka Lampe카틴카 램프 Katinka Lampe 2415221 2022 oil on canvas 240 x 150 cm Image courtesy of Katinka Lampe관련 키워드미술전시리안갤러리카틴카램프김일창 기자 중생을 구하러 미륵이 미술관에 내려왔다…이끼바위쿠르르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22만명…서울관 개관 후 역대 최고관련 기사"자연의 온갖 빛을 머금은 깊고 푸른색"…김춘수 개인전 '지주중류'프리즈·키아프 9월 4일 코엑스서 개막…전세계 최정상 갤러리 총출동사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리안 서울 '무한함의 끝'展리안갤러리 서울, 이광호 개인전 '예스터데이 이즈 투머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