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개인전 '지주중류' 전경. 리안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리안갤러리미술전시김춘수김일창 기자 중생을 구하러 미륵이 미술관에 내려왔다…이끼바위쿠르르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22만명…서울관 개관 후 역대 최고관련 기사프리즈·키아프 9월 4일 코엑스서 개막…전세계 최정상 갤러리 총출동사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까…리안 서울 '무한함의 끝'展리안갤러리 서울, 이광호 개인전 '예스터데이 이즈 투머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