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 서울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키아프프리즈프리즈서울문체부대한민국미술축제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관련 기사'화요'…국내외 아트 마케팅 본격화국립현대미술관, 추석 연휴 문 활짝…'무료 관람'은 덤프리즈·키아프, 세 번째 '폐막'…'뭔가'를 남기고 있다"땡큐! 프리즈·키아프"…호텔업계, 아트로 가을 특수 포문판소리 아래 공명하는 미술…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