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보, 〈Écriture (描法) No. 080916〉, 2008, 130 x 165cm, 사진: 박서보 스튜디오 (국제갤러리 제공) 하인두, 〈윤(輪)〉, 1969, 캔버스에 유채, 117x90cm (학고재 제공)<strong></strong>김일창 기자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